
배구선수 김연경의 위엄
언제나 멱살 케리함
- 스타봉봉
- · 2020. 1. 26.
K리그에서 존재 자체만으로도 역사를 계속해서 만들 수 있는 선수는 몇 없습니다. 그 중 1명이 바로 국가와 클럽을 위해 헌신한 전북 현대의 주장 이동국 선수입니다. K리그의 레전드 2편의 주인공, 이동국 선수가 매튜 빈스 기자와 K리그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거의 모든 K리그 서포터들은 상대로 만났든, 본인 팀에서 뛰었든 이동국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이동국 선수는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뷔한 후 그의 커리어 대부분을 K리그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11ㅅ 시즌 동안 전북 현대 모터스와 이동국 선수는 7번의 K리그 우승을 함께했고, 2016년엔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렸습니다. 리그에서 뿐만 아니라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이동..
언제나 멱살 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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