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대학 항공운항학과로 진학을 할까?

왜? 미국대학 항공운항학과로 진학을 할까?

미래의 유망직업으로 손 꼽히는 항공조종사가 되고 싶다구요?

국제민간 항공기구 ICAO가 발표한 전세계 항공사의 인력 소요 예측은

약 114만 8천명 입니다 (2034년까지)

약 55만 8천명의 신규 조종사와 약 59만명의 비행 기술자 수요가 있죠

항공운항학과 출신 조종사 평균 연봉은 약 1억원이며 

항공정비사 및 기술자들은 6천~7천만원입니다

높은 연봉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미래 유망직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력이 많은 기장의 러브콜이 많으며

국내보다 파격적 조건을 내세우며 해외항공사 인력을 적극 유치중 입니다.

그럼 과연 왜? 미국 항공유학을 가는건가요?

1. 교육과정

세계 최고의 항공 국가인 미국에서 교육훈련을 받아 

항공 전문자격을 갖춤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습니다.

2. 충분한 비행훈련 시간 

국내와 다르게 미국항공대학은 재학기간 중 총 500시간, ATP 1천시간 과정 참여가 가능합니다

* 국내 LCC 항공사 취업자격요건은 500시간의 비행경력을 갖춘 숙련된 조종사 입니다

3. 영어실력

전 세계를 누벼야 하는 조종사의 직업 특성상 조종사의 공통언어는 영어입니다.

영어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환경은 예비조종사에게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4. 미국 연방항공국 (FAA) 면장 취득

조종사 면장은 FAA에서 취득해야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 필수 입니다.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만 시험을 응시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하늘이 매우 자유로운 나라입니다

관제사들도 조종사들에게 아주 협조적이며 소형 비행기들만 다니는 공항들 역시 많고

관제탑 없이 조종사들끼리 자율적으로 이착륙하는 UNCONTOLLED AIRPORT들도 많으며

갈수 있는 공항, 경험할 수 있는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비행을 처음 배우면서 안전에 대한 사소한 태도부터 배워나가는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처음 배우면서 가졌던 습관이 비행생활이

은퇴할 때까지 이어지니까요

미주립대 항공학위과정

2018학년도 7기 선발 수시2차 입학 설명회

미주립대 항공운항학과 / 미주립대 항공정비학과

2017년 11월 18일 (토) 오후 1시

문의전화: 02-6958-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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