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만 볼수 있는 진기한 풍경 6곳

미국에서만 볼수 있는 진기한 풍경 6곳

헐리우드 사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이 사인은 1923년 '헐리우드랜드'라는 이름으로 교외에 새로 조성된 주택 단지 광고 목적으로 임시로 세워졌지만 이제는 로스앤젤레스의 언덕에 영원히 자리 잡았죠. 

또한 셀카를 찍기에도 완벽한 장소랍니다. 가장 멋진 각도에서 보려면 그리피스 공원 천문대에 올라보세요

크레이터 레이크 (오리건 주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크레이터 레이크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약 430Km 지점에 위치한 국립공원의 중심으로 수정처럼 맑은 푸른빛의 물과 깍아지는 절벽의 조화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절경을 자랑한답니다.

약 7,700년 전 화산 폭발로 형성된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한 호수에 속해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하와이 주 빅 아일랜드)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살아 숨쉬는 대자연을 목격할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하와이 주 빅 아일랜드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이 공원은 증기 분출구와 크레이터, 용암동굴, 활화산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펄펄 끊는 용암이 지표면을 뚫고 나와 꿈틀대는 모습까지 볼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애리조나 주 북쪽에 위치한 그랜드 캐니언은 콜로라도 강과 지류는 6백만 년 동안 장장 446Km의 길이를 천천이 굽이쳐 흐르며 최대 폭 29Km의 이계곡에 이르러 절경을 빚어냈습니다. 총 면적이 5,000Km2에 이르는 이 공원은 웅장한 환경과 대자연을 느낄수 있답니다.

뉴욕시의 스카이라인 (뉴욕 주 뉴욕시)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자랑합니다 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그토록 멋지게 만드는것은 하늘 높이 치솟은 마천루로 가득한 도심의 풍경입니다. 이스트 강에서 브루클린 브릿지 공원으로 가면 번잡하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 (와이오밍 주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에서 가장 큰 온천일 뿐 아니라 가장 신비로운 자연의 색을 보여주는 진풍경이기도 합니다. 이온천수는 미네랄이 풍부하며 활발하게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영향으로 사진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붉은색, 노랑, 주황 등 다채로운 색이 예층할 수 없는 생생한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미국 진귀한 풍경 6곳